안녕하세요! 영양이입니다. 제가 불금에 남자친구랑 정말....자주 가는 곳 소개해드릴게요! 여기는 웨이팅이 항상 있어서 잘 가셔야되요! 근데...웨이팅한게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있는 곳입니다. 정말 강력 추천해요!! 메뉴는 정말 다양해요! 저희는, 양꼬치 2인분 (20개) 꿔바로우 마라탕 이렇게 주문했어요! 늘 이런 패턴으로 주문해요! 꿔바로우가 안땡기는 날은 마파두부로! 히히 여기다가 맥주까지 한잔 마시면, 끝장나죠이~ 마라탕을..흡입해 버렸네요...쩝.. 진짜.. 쫠깃쫠깃 양꼬치 한입 먹고! 느끼할 때 쯤! 마라탕 한입! 또 쫠깃쫠깃 양꼬치 한입 먹고! 느끼할 때 쯤! 바삭바삭 새콤달콤 꿔바로우 한입! 아....맛있다... 또 먹고 싶다.. 다음주에 또 가자고 해야지... 여러분도 여기는 꼭 드셔보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