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양이의 외마디 #3 #3. 설레였던 금요일.. 안심하던 토요일.. 그리고..또 다시 불안감을 가지는 일요일.. 내일이 두려운건 뭐 때문일까?.. - 눈 뜨고, 밥 먹었더니 하루 다 지난 어느 화창한 일요일 속, 영양이가... 영양이의 외마디 2021.03.21
영양이의 외마디 #2 #2. 상사가 안나오는 날은, 비록 내 할당량은 많게 느껴지겠지만, 그냥 맘이 편하구나. 이런게 행복이구나. - 웬일로 기대가 되는, 내일을 기다리는 소소한 밤에, 영양이가... 영양이의 외마디 2021.03.16
영양이의 외마디 #1 #1. 좋게 생각하면 편한 길이거늘, 그게 맘처럼 쉽게 안된다. 그게 인간이다. - 월요병 걸린채 출근하는 버스안에서... 영양이가. 영양이의 외마디 2021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