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영양입니다.
오늘은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커피가 있는 '달리는 커피'에 다녀왔어요.
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,
회사 쌤과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고 이 카페로 향했는데요!
샐러드도 파셔서 그런지, 손님들이 많더라구요!
한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.
내부는 협소한 편이에요!
작은 테이블이 한 5개 정도 있었는데,
손님들로 꽉 차 있었답니다.
달콤한 음료 종류도 정말 많아요!!
저는 아이스 카페라떼 (3500원)를 주문했습니다.
음료 사이즈도 작은 편은 아니구요!
고소하니 맛도 좋았어요!
간단하게 점심 먹기도 좋더라구요!
맛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많았습니다.
나중에, 한번 더 와서 점심을 먹을까 합니다!
그럼 주말을 향해!!
조금만 더 힘을 내자구욧!!
화이팅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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